13' 바라나시 두번째 이야기

April 25, 2019

다음날 일어나 저희는 강가쪽을 거닐어 보기로 했어요 :)
밤에 강가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




바라나시에는 특별히 더 소들이 많은거 같아요 ㅎㅎ 길거리에 있는 소들
바라나시에서 실~~~컷 보고 왓습니다. 


길을 가다보면 이렇게 햇빛아래 소똥을 동그라케모양을 만들어 말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가앞쪽 계단위에 지어져 잇는 사원



크리켓을 하는 아이들 


강가에서 빨래를 하고 요러케 널어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빨아둔빨래 소들이 가끔씩 씹어먹고 있더라구요...ㅎㅎ






바라나시의 밤은 항상 축제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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